2021년 6월 어느날의 조각 2022. 3. 16.

 

요즘 꽂힌 노래들..❣️

슬의생 너무 재밌고 이무진 목소리 미쳐써... 휘파람도 좋았는뎅

몬엑 터트리는 노래 너무 좋아 특히 유견 락 한번 제대로 해주면 안될까 ;ㅅ;

스피카 다시 나와줘... 노래 짱 좋은데 ㅜ-ㅜ 데식은 노래가 평범하지 않아서 좋단 말이지 어딘가 슬퍼

 

 

아이폰 짭 실리콘 케이스 샀다.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정품에 그 돈을 쓸 기력이 없어. 짭도 잘나와~

미드나잇 블루 색 너무 맘에 들고 친구새끼꺼 라벤더 블루였나 저것도 예쁘다. 내가 쓸까

 

 

블랙 데스크와 토퍼+배게커버를 샀다.

지짜 예뻐 !! 맘에들어 ! 여름은 인견이불로 버티고 계절 바뀌면 검정색으로 이불커버 사야지 ><

책상도 사이즈가 최고된다. 찾던거야 약간 정사각형 느낌. 높이 조절하는 발 부분은 사출(도금) 이라는데 실버 느낌이라 포인트 되어서 더 맘에 든다. 이제야 찾은 것 같은 분위기...

(이제 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랑 러그랑 화장대, 투명의자, 스테인레스 전신거울 남았어... 이사가면 하나 둘 사야지)

 

 

제목 뭐야 kiss... or death.. 나 벌써 죽었어.

근데 유니버땡 뭐냐 눈치 없어? 빠져... 투턱곰때랑 다르게 본격적이네? 스케쥴도 있고 뮤비도 있고.. 어쨌든 컨셉은 최고되는걸 한국 앨범 2개 중 한개 이건가? 앨범도 내?

아니 그럼 7월달 미국 앨범내고 한국 2개는 언제 내..? 정규-리팩인가? 정규-미니? 

김시머가 군대 6번 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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